김구라 장끼

라디오 스타에서 장기자랑으로 보여준 김구라의 개인기. 일명 보빨...;;;

이게 김구라가 황봉알이랑 인터넷에서 험한 방송 하던 시절에 일명 보X빨X라는 개인기로 나름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건데, 저걸 공영방송에서 보게 될 줄이야... 것두 천상지희 앞에서 저짓을...ㅋㅋ

다음은 이규영씨 블로그에서 퍼온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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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된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라는 코너에서 김구라가 선보인 개인기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출연한 연예인들이 돌아가면서 자신만의 개인기를 하나씩 선보이는 순서가 있었는데, 김구라는 자신이 누구보다도 혀를 빠르게 낼름거릴 수 있다면서 위와 같은 동작을 선보였습니다. 재밌기는 재밌었습니다.



저 동작에 대해서 김구라는 남들을 놀리다 보니까 어느순간 개발한 기술이라고 밝혔지만, 김구라의 과거 인터넷 방송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저 동작이 실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실 겁니다. 사실 저 동작은 김구라의 것이 아니라 파트너였던 황봉알군의 유명한 개인기였죠. 저걸 김구라가 공중파에서 재연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저 동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성행위 동작중에 하나라고만 힌트를 드릴께요. 궁금한 점은 과연 방송에 함께 출연한 다른 연예인들은 저 동작이 의미하는 바를 정말 몰랐을까 하는 점입니다. 윤종신은 아예 김구라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저 동작을 열심히 따라하기까지 하더군요. 게스트로 나온 천상지희 멤버들의 표정이 재밌습니다


다나와 스테파니는 다소 당혹스런 표정으로 김구라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저게 무슨 동작인지 알고 있는 눈치에요.





이에 반해 천상지희 멤버 중에 제일 순진하기로 소문난 선데이양은 김구라의 혀동작을 열심히 따라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디시 코미디 갤러리의 누구는 유경험자와 무경험자의 차이라고 하는데, 그것까지는 제가 알 수는 없군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이번에 처음은 아니고 예전에도 몇번 있었습니다. 김구라가 놀러와에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존내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 있지 않습니까. 원래 인터넷 방송 시절에 존내논이란 별명의 의미는.. X를 밖으로 꺼낸 놈이라는 변태적인 뉘앙스를 포함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이름을 공중파 방송에서 당당히 꺼내더군요. 당시에는 집에서 내논 자식이라 별명이 존내논이었다고 설명하고 넘어갔습니다만, 제가 다 진땀 났습니다.

그리고 스타 골든벨에서는 이런 수정과 위의 잣같은 놈이!!라는 공중파용 욕설을 선보이기도 했었죠.

ps. 이거는 김구라의 또다른 개인기. 코와 귀를 동시에 움직인다는. (올리고보니 약간 혐짤)



출처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by ch45 | 2007/09/24 16:33 | 사진/이미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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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ㅋㅋ at 2010/08/10 01:46
김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ㅋㅋㅋ

정말 전설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었지

그 전설의 신화 구라형님이 이렇케 공중파 와서 날릴줄

그때 그시절 꿈에도 몰랐다 진짜 매니아로서

구봉숙 트리오 쏜데이 서울 할때가 딱 마지노선 이었어야 했다

케이블과 인터넷 방송 병행하며 연명해 나갔어야 되는데

지금은 너무 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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