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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에서 장기자랑으로 보여준 김구라의 개인기. 일명 보빨...;;; ![]() 출연한 연예인들이 돌아가면서 자신만의 개인기를 하나씩 선보이는 순서가 있었는데, 김구라는 자신이 누구보다도 혀를 빠르게 낼름거릴 수 있다면서 위와 같은 동작을 선보였습니다. 재밌기는 재밌었습니다.
저 동작에 대해서 김구라는 남들을 놀리다 보니까 어느순간 개발한 기술이라고 밝혔지만, 김구라의 과거 인터넷 방송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저 동작이 실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실 겁니다. 사실 저 동작은 김구라의 것이 아니라 파트너였던 황봉알군의 유명한 개인기였죠. 저걸 김구라가 공중파에서 재연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 다나와 스테파니는 다소 당혹스런 표정으로 김구라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저게 무슨 동작인지 알고 있는 눈치에요. ![]() ![]() 이에 반해 천상지희 멤버 중에 제일 순진하기로 소문난 선데이양은 김구라의 혀동작을 열심히 따라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디시 코미디 갤러리의 누구는 유경험자와 무경험자의 차이라고 하는데, 그것까지는 제가 알 수는 없군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이번에 처음은 아니고 예전에도 몇번 있었습니다. 김구라가 놀러와에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존내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 있지 않습니까. 원래 인터넷 방송 시절에 존내논이란 별명의 의미는.. X를 밖으로 꺼낸 놈이라는 변태적인 뉘앙스를 포함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이름을 공중파 방송에서 당당히 꺼내더군요. 당시에는 집에서 내논 자식이라 별명이 존내논이었다고 설명하고 넘어갔습니다만, 제가 다 진땀 났습니다.
출처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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